한쪽 가슴이 B컵 사이즈인 남성이 스스로 절제하려다 병원신세를 졌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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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남성은 여자친구가 모아준 치료비로 무사히 수술을 받았다.
22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파사드 하심자데씨(28)가 방송에 출연해 이같은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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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8세가 되던 해 부터 한쪽 가슴이 자라면서 25세가 됐을때 B컵 사이즈에 달했다는 것.
그의 병명은 호르몬의 영향을 받은 '여유증'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비싼 병원비 때문에 가슴 축소 또는 절제 수술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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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는 지난달 스스로 가슴을 절제하려다 병원 신세까지 졌다.
그의 여자친구가 이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 하다가 병원비 3000파운드(약 318만원)를 모아 남자친구에게 전했다.
절제수술을 받은 그는 "다시 가슴이 자라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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