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22일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지역 아동 센터 지원 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희망나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희망나무 프로젝트'는 반얀트리 임직원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아래 지역 센터 아동들이 자신들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문화교육 및 정서적·사회성 향상 교육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약 1년여 간 총 4가지 프로그램으로 전개된다. 첫 번째는 도배 및 장판, 기타 시설 보수 지원을 제공하는 '센터 환경 개선 프로그램'으로 지역 아동 센터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두 번째는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아이들을 위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반얀트리 임직원이 아동들과 함께 미술관, 공연장 등 다양한 예술 공연을 관람한다. 또한, 매달 아이들의 특기와 재능 개발에 도움을 주기 위한 특별활동인 '문화교실'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센터 아동들과 임직원의 정서적 교류를 위해 생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와 같은 특별한 날에 파티를 열어주는 '찾아가는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성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총지배인은 "도움이 필요한 중구 지역 아이들 삶의 실질적인 개선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반얀트리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긍정적인 자존감을 형성하여 건강한 사회의 일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반얀트리는 임직원, 회원 봉사단을 구성해 연중 다양한 이벤트와 캠페인을 통해 자선 및 모금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회원 구성원을 중심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은 물론 어린이 회원까지 진정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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