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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m 버저비터 김지완 "태어나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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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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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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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가드 김지완이 평생 기억에 남을 장거리 버저비터를 성공시켰다.

김지완은 24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KT전에서 3쿼터 종료 직전 21m 거리에서 던진 장거리 슛을 성공시켰다. 올시즌 최장거리 버저비터로 기록됐고, 역대 통산 공동 7위의 장거리 기록이다. 전자랜드는 이 3점포로 54-45로 점수차를 벌려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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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은 경기 후 "태어나서 처음 이런 버저비터를 성공시켰다"며 "운이 좋았다. 공을 잡는 순간 험블이 나 빨리 던져야겠다고만 생각했는데 공이 날아가는 곡선이 좋아보였다. 들어가는 순간 그냥 멍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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