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비킴이 싱어송라이터 감성보컬 그룹 조이어클락을 극찬했다.
지난 14일 두번째 싱글 '잊혀지다'를 발표하고 가창력을 주목받았던 조이어클락은 화려한 음악 경력이 화제가 되면서 실력파 그룹으로 인정을 받은 바 있다.
바비킴은 그룹 조이어클락에 대해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가요계에서는 다 알만한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이다"면서 "멤버 데이슨은 내 앨범 피처링에 참여해 지켜 본적이 있는데 믿음직스러운 보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같이 한 무대에 서고 싶을 만큼 그들의 음악 또한 깊이있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이어클락 멤버 데이슨은 tvN 'SNL 코리아' 하우스 밴드인 커먼그라운드 객원 보컬로 활동했고 KBS 드라마 '구름 계단' OST인 '한걸음'으로 사랑을 받았다. 여기에 바비킴 등의 앨범 피처링에 참여한 경력도 화려하다. 멤버 용현도 디지털 싱글 발매와 커먼그라운드 보컬 활동 등으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조이어클락이 발표한 두 번째 싱글 '잊혀지다'는 서정적 느낌의 곡으로 가을의 정취와 잘 어울리는 노래다. 멤버들이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에 참여해 그들의 음악적 색깔을 잘 표현했다.
조이어클락은 지난 9월 첫 번째 싱글 '착각'을 발표한 이후 방송 활동은 없었지만 감성적인 노래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또 소속사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노래 실력을 뽐내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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