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이 고양 Hi FC를 꺾고 5위로 점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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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24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고양과의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4라운드에서 1대0 승리를 거뒀다. 승점 42점(11승9무14패)를 얻은 안양은 고양과 순위를 맞바꿨다. 안양은 후반 22분 터진 박병원의 결승골을 잘지켜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23일 경기에서는 1, 2위팀 상주 상무와 경찰축구단이 나란히 웃었다. 챌린지 초대 우승을 일찌감치 확정지은 상주는 최하위 충주 원정길에서 후반 25분 터진 이상호의 결승골로 3대2 신승을 거뒀다. 상주의 하태균은 1골-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경찰도 광주FC에 3대1로 이겼다. 전반 10분 양상민, 후반 9분 정조국, 후반 47분 고경민이 릴레이골을 기록했다. 광주는 후반 31분 김호남이 한골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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