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가 말레이시아도 점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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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는 23일 오후 5시(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프트라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슈퍼쇼5'를 개최했다. 정규 5집 타이틀곡 '미스터 심플'로 공연의 막을 올린 이들은 '미인아' '쏘리쏘리' '섹시, 프리&싱글' 등 히트곡 무대는 물론, 앨범 수록곡 무대, 유닛 무대, 분장쇼 등 28곡의 다채로운 무대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이에 관객들은 슈퍼주니어를 위해 '머문다' 무대에서 하트 가드섹션과 '오빠! 가지마, 우리 함께 늙어가자'라는 문구 섹션, '메리 유' 무대에서 '우리는 소원이 이어요. 렛츠 겟 메리드'라는 카드섹션, '쏘 아이' 무대에서 '너를 절대로 떠나지 않을게'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펼치는 등 특별 이벤트를 준비해 멤버들을 감동하게 했다.
슈퍼주니어는 30일 오후 6시(현지시각)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코타이 아레나에서 '슈퍼쇼5'를 이어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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