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박2일' 시즌2가 막을 내렸다.
지난 24일엔 '1박2일' 시즌2의 마지막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은 8.0%의 시청률(닐슨 코리아)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의 시청률은 17.5%, SBS '런닝맨'의 시청률은 14.4%였다.
'1박2일' 시즌2의 마지막 편에서 멤버들은 아쉬움의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해진은 "저에게는 좋은 동생들이 생겼고, 도와주는 동생들 많이 고마웠다"고 밝혔고, 엄태웅은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은 것 같아 너무 감사드린다. 평생 잊지 않겠다. 새로운 '1박2일'을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또 성시경은 "'1박2일'이 KBS 주말 예능 중 가장 좋은 프로그램이다"라며 '1박2일'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으며, 이수근은 "마음은 항상 이곳에서 '1박 2일'을 외치고 함께 있도록 하겠다. 누가 올지 모르지만 그 분들도 '1박 2일'에 모든 걸 다 쏟아부어서 시청자 여러분께 큰 즐거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라는 말을 남겼다.
한편 오는 12월 1일엔 기존 멤버인 차태현과 김종민을 비롯해 새로운 멤버인 배우 김주혁, 개그맨 김준호, 가수 정준영과 데프콘이 합류하는 '1박2일' 시즌3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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