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의 송지은이 팔색조의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겨울날의 니트'를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한 송지은은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감의 니트들을 완벽 소화하며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지난 9월 말 발표했던 솔로 싱글 앨범 '희망고문'으로 보다 깊어진 표현력과 섬세한 감정선을 드러내며 성숙한 모습을 선보였던 송지은은 각기 다른 느낌의 의상에도 매 컷마다 마치 제 옷을 입을 듯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두 장의 화보 속에서 송지은은 소녀와 여인 사이의 경계를 넘나들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화사한 컬러의 니트 소재의 의상을 입은 송지은은 몽환적인 표정으로 높은 의자에 편안하게 걸터앉은 채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레드 컬러의 하이힐에 치마를 살짝 쥐어 올리며 황금 비율과 함께 은근한 섹시함을 어필하기도 했다.
송지은의 더 많은 니트 패션 화보는 패션 매거진 '슈어' 12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송지은은 약 8개월 만에 '국민 걸 그룹' 시크릿으로서 새 싱글을 발표하며 오는 12월 컴백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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