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김정민이 예능과 연기, 가수 MC를 거쳐 뮤지컬에 도전한다.
김정민은 26일 오후 8시 대학로 공간이울 극장에 오르는 뮤지컬 '사랑을 이루어 드립니다'로 뮤지컬 배우로 나선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정민의 끼와 연기력으로 대학로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싶다는 취지다. 그동안 대형 뮤지컬과 공연에 밀려 대학로의 공연 문화가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김정민은 소속사를 통해 "많은 부분이 모자라지만 최선을 다해서 저를 사랑해주고, 대학로 공연을 사랑해주는분들을 위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해보겠습니다. 이렇게 바로 가까이 관객 앞에서 무언가를 해본적은 처음인데.... " 라고 말했다.
또 공연 당일 추첨을 통해서 많은 선물 추첨이 있을 예정이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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