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코미디 '결혼전야'가 지난 주말 누적관객수 39만 관객을 돌파하며 지난 주 개봉한 한국영화 중 흥행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결혼전야'는 지난 주말 39만4181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11월 극장가의 유일한 로맨틱코미디로 사랑받는 '결혼전야'가 선사하는 무한 공감의 웃음과 감동에 푹 빠진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이 흥행에 날개를 달고 있다.
또한 주말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힘입어 25일 오후, 한국영화 예매순위 1위를 차지하며 2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친구2'를 넘어서는 흥행파워를 입증했다.
'결혼전야'는 최강 비주얼 배우들이 지난 주말 직접 극장가로 출격해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한 몸에 받았다. 23일에는 홍지영 감독과 함께 김강우-김효진 주지훈-이연희 마동석- 구잘이 커플별로 다정하게 무대인사에 등장해 극장가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또한 24일 무대인사를 빛낸 홍지영 감독과 김강우-마동석-구잘-고준희 역시 무대인사 내내 적극적인 팬서비스를 아끼지 않으며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해 영화를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지난 주말 동안 이루어진 무대인사는 매진세례를 이루며 '결혼전야'를 향한 관객들의 열광적인 성원에 힘입어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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