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강경대응'
배우 한효주가 전 매니저로부터 사생활 관련 사진을 유포하겠다는 협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효주 측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한효주의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효주의 아버지에게 지난 11월 4일 오후 9시 40분 경 신원을 밝히지 않는 남성으로부터 '한효주 본인에게는 알리지 말고 4억 여원의 돈을 입금하라'는 협박전화가 걸려왔다.
그러나 바로 한효주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문제 될 만한 일을 한 적이 전혀 없다"라고 하였으며 공인이라는 단점을 악용한 단순 협박을 해온 것에 대해 강경하게 대처해야 할 일이라고 판단 협박 전화를 받은 즉시 경찰에 신고를 하였다.
특히 경찰 조사 결과 지금은 폐업처리된 전 소속사에서 한효주의 매니저였던 A씨 등 3명이 최근 휴대폰 통화료가 없을 정도로 곤궁한 상태에 빠지자 한효주 아버지를 상대로 공갈협박을 시도한 것.
또한 경찰 수사결과, 이들은 협박 내용과 달리 한효주와 관련된 별다른 사생활 사진을 갖고 있지도 않았다.
이에 대해 경찰관계자는 "일반인들에게는 아무 일도 아닌 일들이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사적 생활이나 공인으로서의 엄격한 행동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이를 이용한 범죄는 허위사실만으로도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 수 있는 대상자라는 점을 노렸다. 제2, 제3의 피해가 없도록 엄중 수사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효주 강경대응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효주 강경대응 보니 아버지의 발 빠른 대처가 범인 검거에 도움이 됐다", "한효주 강경대응, 문제 될 것 없다는 단호한 입장이 수사에 도움이 됐군", "한효주 강경대응, 전 매니저의 협박은 배신감도 더 할 듯", "한효주 강경대응, 단호하고 깨끗한 사생활의 위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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