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호정이 MC변신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은 '올리브쇼'가 26일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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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은 지난 4월부터 약7개월 동안 케이블채널 올리브 푸드라이프 버라이어티쇼 '올리브쇼'의 메인 MC를 맡아 셰프 '레이먼 킴', 미쓰에이 '페이' 등과 함께 감각적이고 편안한 진행을 선보였다. 유호정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30~40대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 멘토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프로그램을 이끌어 호평을 받았다.
특히 데뷔 22년만에 첫 MC에 도전한 유호정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서 자신만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녹여가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 베테랑 연기자뿐 아니라 진행자로서의 가능성을 확인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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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마지막 방송은 '여자가 사랑한 유럽을 맛보다'를 주제로, 유명 셰프들과 함께 다양한 유럽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유호정은 MBC 주말연속극 '사랑해서 남주나'를 통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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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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