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스트라이커 니클라스 벤트너(25)가 기물파손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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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런던 인근 허트포드셔 주 경찰은 25일 훈련장에서 돌아온 벤트너를 잡아 전날 새벽에 있었던 아파트 기물 손괴 사건에 대해 조사했다.
벤트너는 새벽 1시 자신이 사는 럭셔리 아파트 단지 출입구 유리창을 깨고 체육시설 출입문을 발로 차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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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인 주민은 "누군가 새벽에 창을 깨고 문을 부수길래 '그만 하라'고 외치니 도리어 내게 욕설을 퍼부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아파트 주민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펼친 결과 벤트너를 유력한 용의자로 파악하고 그를 체포해 조사했으며, '같은 행위를 반복하면 처벌될 수 있음'을 경고한 뒤 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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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벤트너가 선덜랜드 임대 시절인 2009년에도 시속 165km 과속에 걸려 벌금 5000파운드를 물고 면허가 취소되는 등 위법 사례가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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