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미니가 지난 18일 프리미엄 컴팩트 해치백 '미니 쿠퍼'의 올-뉴 3세대 모델을 공개했다.
신형 '쿠퍼'는 BMW의 새로운 전륜 구동 플랫폼을 채용하고 덩치를 키운 게 특징으로, 파워트레인 부분은 새롭게 3기통 엔진을 사용한다.
외관상 변화는 굵은 크롬에 둘러싸인 헤드라이트와 그릴을 더욱 뚜렷하게 했고, 그릴을 감싸는 크롬 테두리가 하나로 연결했다. 둥근 헤드라이트는 2011년 로켓맨 컨셉트에서 파생된 LED링이 특징으로 이번 세대에서 미니 쿠퍼에 동급 최초로 풀 LED 헤드라이트가 채용됐다.
신형 '미니 쿠퍼'의 전장은 3,821mm, 전폭과 전고는 1,727mm와 1,414mm다. 현행과 비교하면 98mm 길어졌고 44mm 넓어졌으며 7mm 높아졌다. 축거는 2,495mm로 42mm 연장됐다.
이 결과 실내 공간이 확대되면서, 짐칸이 211리터로 30%(51리터) 넓어졌다. 앞뒤 윤거도 각각 42mm, 34mm씩 넓어져 코너링과 승차감 향상을 가져왔다. 또한 이번에 미니에 최초로 채용된 적응형 댐퍼 VDC(가변 댐퍼 컨트롤)를 선택하면 컴포트와 스포츠 모드 두 가지 변화가 가능하다.
완전히 새로워진 엔진 라인업은 출시 초기 136마력의 1.5리터 3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116마력의 1.5리터 3기통 디젤 엔진이 '디젤 D'에 탑재된다. '쿠퍼 S'에는 제로백을 6.7초에 끊을 수 있는 192마력의 2.0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모든 엔진에 터보차저와 함께 아이들 스톱앤스타트가 적용되고 연료 효율성은 최대 27% 향상됐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BMW 미니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Copyright ⓒ 지피코리아(www.gpkorea.com)]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
- 3."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