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김민구가 가벼운 발목부상을 입었다.
김민구는 26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LG전 1쿼터 1분14초를 남기고 발목이 돌아갔다.
김민구가 돌파하며 레이업 슛을 시도하던 상황. LG 김종규가 블록슛을 하기위해 점프했다. 김민구는 블록슛을 피해 슛을 한 뒤 김종규와 엉켰다.
떨어지는 과정에서 김민구는 오른발목이 삐끗했다. 2~3초간 일어서지 못하던 김민구는 발목상태를 점검한 뒤 벤치에 'X' 사인을 보냈다. 뛸 수 없다는 신호였다.
결국 김민구는 박경상과 교체돼 벤치로 돌아갔다. 발목이 삐끗한 뒤 김민구는 제대로 뛰진 못했지만, 걸어다니긴 했다. 그렇게 큰 부상은 아니지만, 상태는 지켜봐야 한다.
전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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