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접전 끝에 러시앤캐시를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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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26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와의 2013~2014시즌 NH농협 V-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3대0(25-22, 25,23, 56-54)으로 승리했다.
3세트에 나온 56-54는 V-리그 한세트 최다 점수 신기록이었다. 이전까지는 2008년 4월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 3세트였다. 당시 삼성화재가 접전 끝에 41-39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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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3점을 챙긴 대한항공은 5승2패(승점 15)로 삼성화재를 제치고 선두로 나섰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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