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공격수 조(아틀레티코 미네이루)가 유럽 복귀를 노리고 있다.
조는 유럽에서 실패를 거듭했다. 2008년 CSKA모스크바를 떠나 1800만파운드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지만 21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는 에버턴, 갈라타사라이 등 임대를 전전하다 브라질로 복귀했다. 그는 브라질로 돌아간 뒤 예전의 경기력을 되찾았다. 지금은 어엿한 브라질 대표팀의 원톱 후보 중 한명이다. 그는 브라질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 무대 복귀를 꿈꾼다고 했다. 조는 26일(한국시각) 브라질 언론 수페레스포르테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유럽으로 돌아가고 싶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활약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이어 "나는 미네이루와 계약이 남아있다. 나는 브라질에서 행복하지만, 아직 어리다. 꿈을 위해 도전할 수 있다는 뜻이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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