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앓이 샘 해밍턴이 효린의 쇼케이스 진행을 맡는다.
샘 해밍턴은 26일 오후 3시 서울 압구정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리는 효린의 첫 솔로 정규앨범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사회를 맡는다.
두 사람은 지난 9월 8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편에서 한 차례 대면한 적이 있다. 효린이 속한 씨스타는 이날 진짜 사나이 팀이 촬영 중이던 이가자 부대를 방문해 위문 공연을 펼쳤다.
부대 대원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씨스타는 무대에 올랐고 무대가 끝난 뒤 씨스타가 인사의 말을 전할 때 샘 해밍턴이 "효린 제일 예뻐"라고 외쳤다. 이에 효린은 "샘~"이라며 손을 잡아주기도 했다.
효린의 소속사 측은 "샘 해밍턴이 한국말이 능숙하진 못하지만 효린을 너무 좋아해 이번에 진행자로 섭외를 했다. 효린의 첫 솔로 무대 만큼이나 샘 해밍턴이 이날 어떤 진행 실력을 보여줄 지도 관심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효린의 첫 정규앨범 'LOVE & HATE'는 발매와 동시에 전 음원차트를 올킬하는 위력을 과시했다.
소속사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25일에서 26일 넘어가는 자정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공개된 효린의 첫 솔로앨범은 26일 오전 멜론, 엠넷,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등 9개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효린은 더블타이틀곡 'Lonely(론리)'와 '너밖에 몰라'를 비롯한 10곡 전곡을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올리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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