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과감한 시스루 패션으로 몸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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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섹시한 차림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가를 거니는 모습이 현지 기자들에게 포착됐다.
이날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검정색 비키니에 속이 훤히 내비치는 시스루룩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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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남성지 '맥심' 이탈리아판,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영국판 등의 표지모델로 활약했다. 지난 2006년에는 남성지 FHM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됐고, 지난해에는 VH1 선정 비키니가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로 꼽히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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