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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매체 야후 영국은 25일 "기절한 몰리나는 동료의 빠른 대처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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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영국은 보도를 통해 "김진규의 빠른 대처와 기도 확보, 그리고 의료진의 즉각 적인 투입이 몰리나를 살렸다"며 "그들의 빠른 상황판단은 모든 축구선수에게 교훈을 줬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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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몰리나는 이대목동병원으로 후송돼 CT 촬영을 했고, 다행히 뇌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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