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남편, 유부남, 학력위조, 처자 폭행... 혐의 어디까지...
이혼 소송 중인 MBC 김주하 앵커 측이 남편 강 모 씨가 유부남이었다는 것도 모자라 학력을 위조했다고 주장해 큰 파문이 일고 있다.
김주하 앵커의 한 측근은 최근 여성월간지 우먼센스와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의 만남부터 이혼까지의 과정을 상세하게 전했다.
김주하 측근은 "교제 당시 강 씨가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첫 아이를 낳은 후에야 알게 됐다"며 "김주하가 충격과 배신감에 상상 이상으로 힘들어 했다. 아이가 없었다면 벌써 헤어졌을 것이다"고 주장에 큰 파문이 일고 있다.
또 측근은 "시어머니 B씨는 김주하가 다니는 교회에 찾아와 아들을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접근했으며, 이에 김주하가 부담을 느끼자 '전도라도 해달라'며 그녀의 주변을 맴돌았다"며 주선사가 다름 아닌 시어머니인 사실을 밝혀 큰 충격을 안겼다.
이어 결혼발표 또한 남편 강 모 씨가 언론에 결혼에 대해 알렸으며, 김주하 앵커가 결혼 기간 내내 폭행에 시달리는 등 정신적, 육체적으로 큰 고통에 시달린 사실 또한 밝혔다.
특히 이 측근은 "미국 시민권자는 남편 강 모 씨가 미국 조시워싱턴 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영 대학원을 수료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졸업 여부는 불투명해 보인다"며 남편 강 모 씨의 학력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학교측은 "졸업 여부를 알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해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지난 9월 23일 김주하 앵커는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A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했으며, 남편의 접근을 막기 위해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도 제기했다.
김주하 남편 사기결혼-학력위조 혐의 주장에 네티즌은 "김주하 남편 까도까도 나온다", "김주하 남편과 소송중인데 언론에 이런 얘기가 나오는것도 바람직 하지 않다", "김주하 남편, 결혼 전 유부남인것만 밝혀지면 게임 끝 아닌가", "김주하 남편, 당당한 것도 없는데 가정 폭력까지"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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