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농구(NBA) 워싱턴 위저즈가 부상으로 코비 브라이언트가 빠진 LA 레이커스를 제압했다.
워싱턴은 27일(한국시각) 미국 버라이즌 센터에서 벌어진 레이커스전에서 116대111로 승리했다. 2연승. 워싱턴은 6승8패.
워싱턴은 전반전까지 59-55로 4점 앞섰다. 4쿼터 종료 1분54초를 남기고 레이커스에 역적을 허용했지만 존 월과 네네 힐라리오의 득점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워싱턴은 포인트 가드 월이 31득점 9리바운드로 최고의 활약을 했다. 파워 포워드 힐라리오도 30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레이커스는 포인트 가드 조단 파머가 22득점 8어시스트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로 빛이 덜 났다.
레이커스는 팀 리바운드 싸움에서 34대42로 밀렸다. 레이커스는 7승8패.
브루클린 네츠는 토론토 랩터스를 102대100으로 제압, 5연패 사슬을 끊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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