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 5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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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9라운드 홈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극적인 결승골이었다. 90분가지 다들 지리한 공방을 펼치며 0-0을 이어갔다. 후반 추가시간이었다. 오른쪽에서 올라온 프리킥을 산토스가 헤딩골로 받아넣으며 승부를 갈랐다.
이 날 승리로 수원은 5연패 탈출에 성공하면서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반면 전북은 원정경기 4연패의 늪에 빠졌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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