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의 서하준이 부드럽고 로맨틱한 모습을 벗고 강렬한 오열, 분노, 눈빛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관우의 신곡 '화애'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26일 오픈된 가운데 뮤직비디오 속 남주인공으로 출연한 서하준의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남자다운 모습이 시선을 모으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 특히 사랑하는 여인의 죽음 앞에 펼친 절절한 눈물연기는 물론 애통한 마음을 담은 오열연기가 안타까움을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애' 뮤직비디오는 우연히 소매치기를 당한 한 여인을 구해주며 사랑에 빠지게 된 한 형사가 결국 원한을 품은 범인으로 인해 사랑하는 여인을 죽음으로 이르게 하며 깊은 슬픔과 절망에 빠지게 되는 새드엔딩 스토리다.
서하준은 극중 형사로 분해 사랑하는 여인을 잃은 슬픔과 비통의 마음을 절절히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을 인질로 삼은 범인과 대치하는 상황에서 선보인 강렬한 눈빛과 분노 연기가 압권을 이루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는 것.
또한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된 여인으로 인해 쏟아낸 분노에 찬 오열 연기와 죽은 연인을 그리워하며 슬픔에 차 선보인 절절한 눈물연기가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며 여심을 다시 한번 흔들게 한다.
뮤직비디오 공개 후 네티즌들은 '서하준에게 이런 모습도!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 변신에 보는 내내 가슴이 두근두근 말캉말캉', '정말 애절한 눈물연기 최고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상과 서하준의 절절한 연기에 같이 눈물이~', '특히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보인 분노연기가 압권이었다', '서하준 이렇게까지 멋있기 있기 없기?!'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하준은 첫 브라운관 데뷔작인 '오로라 공주'에서 첫 등장부터 안정된 연기와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모은데 이어 전소민을 향한 일편단심 순애보는 물론 듬직하고 로맨틱한 캐릭터로 안방극장 여심을 흔들며 올 하반기 라이징 대세남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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