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제2의 수아레스' 쟁탈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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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리버풀이 우루과이의 10대 공격수 케빈 멘데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이 멘데스 영입전에 뛰어든 것은 '에이스' 루이스 수아레스의 추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멘데스는 지난 여름 청소년월드컵(17세 이하)에서 발군의 활약으로 우루과이를 8강까지 이끌었다. 소속팀 페나롤에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문제는 경쟁이다. 멘데스에게 리버풀 외에도 빅클럽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인터밀란이 멘데스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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