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이 골키퍼 조 하트의 이적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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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예그리니 감독은 빅토리아 플젠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5차전 홈경기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나섰다. 최근 1월 이적시장에서 조 하트가 팀을 떠날 것이라는 질문에 폐예그리니 감독은 "우리가 6~7명의 골키퍼와 연루돼 있다는 소식이 있지만 전부 사실이 아니다. 조 하트는 1월에 맨시티를 나갈 기회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 하트는 최근 잇따른 실수를 저지르며 페예그리니 감독의 눈밖에 난 상태다. 하트는 지난 10월 28일 첼시전을 마지막으로 5경기째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백업 골키퍼인 코스텔 판틸리몬이 하트의 빈자리를 메우고 있다, 그러나 하트는 빅토리아 플젠전에 오랜만에 골키퍼 장갑을 낄것으로 보인다. 자신이 건재함을 직접 증명할 차례다.
그러나 폐예그리니 감독의 이적설 일축에도 하트의 이적 루머는 끊임없이 양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맨시티가 스토크시티의 골키퍼 아스미르 베고비치를 노리기 위해 하트를 이적시킬 수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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