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차를 구입하기 위해 자신의 한쪽 고환을 팔겠다는 남성이 나타나 화제다.
26일(현지시간) 경제전문사이트 포브스닷컴에 따르면 이 남성은 최근 CBS TV에 출연, 왼쪽 고환을 3만5000달러(약 3700만원)에 팔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 돈으로 닛산자동차의 370Z 모델을 구입할 계획이라는 것.
방청객과 다른 출연진들은 그의 발언에 경악했다.
하지만 그의 계획이 실현될 지는 의문이다. 신체 조직 등 장기 매매는 미국에서도 불법이기 때문.
그렇다고 아예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그는 의료연구단체에 자신의 고환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대신 고환 기부 대가로 약 3만5000달러를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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