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혁 이승민 결혼 소식에 황인혁 과거발언'
배우 출신 무속인 황인혁이 배우 이승민과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황인혁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황인혁은 2002년 KBS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나, 2003년 무병을 앓은 후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의 길을 걸었다.
이후 황인혁은 지난해 7월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해 잘나가던 연예인에서 무속이이 되기까지 힘들었던 시간들에 대해 털어놨다.
황인혁은 "자살하고 싶었다. 평범하게 살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에 고통스러웠다"며 "박수무당으로 살아가며 감당해야 할 내 미래가 두려웠다"며 신내림 후의 힘들었던 시간에 대해 전했다.
특히 그는 "자살 시도를 두 번 했다. 그런데 두 번 다 실패했다"며 "어머니를 떠올리며 이렇게 죽을 바엔 한 번 가보자는 마음이 들어 무속인의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고 털어놓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황인혁 이승민 결혼에 네티즌들은 "황인혁 이승민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황인혁 이승민, 늦게 한 결혼인 만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황인혁 누군가 했더니 이 분 이었군요. 황인혁 이승민 두 분의 결혼을 축하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황인혁과 이승민은 2014년 3월 서울 강남의 한 호텔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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