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시작은 좋았다. 경남-대전전은 오후 7시에 열렸지만 대전의 39라운드는 이미 오후 2시부터 시작됐다. 대전의 운명을 결정지을 강원-대구전이 2시에 열렸기 때문. 강원이 승리할 경우 대전은 강등이 확정되는 상황이었다. 대전의 모든 관계자들이 숨 죽인채 경기를 지켜봤다. 강원이 막판 공세로 2-2까지 추격하자 경남 이동길의 대전 서포터스들은 "강원이 역전승하면 차 돌려서 대전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 아닌가"하며 불안해 했다. 결국 경기는 2대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대전 입장에서는 최상의 시나리오로 끝났다. 조진호 수석코치는 "담담한 마음으로 경기를 지켜봤다. 양 팀 모두 경기 집중력이 높아서 무승부로 끝날 것 같았다. 우리에게 좋은 결과로 끝이 났다"고 만족해했다.
Advertisement
대전의 강등이 확정되며 강등전쟁은 강원과 13위 대구(승점 31)의 싸움으로 압축됐다. 경남(골득실 -13)은 마지막 대구전에서 패해도 강원(골득실 -30)에 골득실에서 17골을 앞서 있다. 사실상 11위를 확정지었다. 30일 강원과 대구는 홈에서 각각 제주와 경남을 만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