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측면 강화에 나섰다.
2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토트넘이 1월이적시장에서 바젤의 미드필더 모하메드 살라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살라는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첼시만 만나면 펄펄 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빅클럽들이 그를 주시하고 있다. 살라는 놀라운 스피드와 화려한 개인기를 지녔다는 평이다.
토트넘은 가레스 베일을 레알 마드리드에 내주고, 나세르 샤들리, 에릭 라멜라 등을 영입했다. 부상과 부진으로 제 몫을 하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은 살라 영입을 통해 측면 공격을 보강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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