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가 꺼져가던 희망의 불씨를 되살렸다. 꼴찌에서 단숨에 2위로 뛰어올랐다. 2013~201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에서다.
28일 토리노의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코펜하겐과의 5차전에서 단맛을 맛봤다. 3대1로 이겼다. 승점 3점을 추가, 6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열린 경기서 같은 조의 갈라타사라이(승점 4)는 레알 마드리드리드에게 졌다. 덕분에 조 4위에서 2위로 수직상승했다. 16강 진출이 가시권이다. 6차전 갈라타시라이와의 맞대결서 비겨도 조 2위를 확정짓는다.
아루트로 비달이 일등공신이었다. 전반 29분과 후반 16분, 후반 18분 연속골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페널티킥 2골이 곁들여졌다.
한편 갈라타사라이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1대4로 완패했다. 세리히오 라모스가 퇴장당해 10명으로 맞선 레알 마드리드의 벽을 넘지 못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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