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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은 과연 어떤 멤버들이 새롭게 합류할 것인가에 쏠렸다. 다양한 후보들의 이름이 언급됐다. 장미여관의 육중완, 가수 존박, 샤이니 민호 등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하지만 '1박2일' 측이 결국 선택한 멤버는 정준영, 김주혁, 데프콘. 이 세 사람은 비교적 빠른 시간내에 합류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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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제작진은 김준호를 택했다. 강호동보다는 이수근의 스타일에 가깝다. 재치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주도하는 재간꾼 스타일이다. 이수근과 김준호 모두 KBS '개그콘서트' 출신이란 공통점도 있다. 김준호의 예능인으로서의 능력은 '개그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검증이 됐다. 하지만 야외 버라이어티인 '1박2일'에서 어느 정도의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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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측은 배우 이준기를 비롯해 다양한 후보군들과 접촉을 시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바쁜 스케줄 등을 이유로 이들의 합류는 불발됐다. 여기엔 '1박2일'의 달라진 위상도 한 가지 이유가 됐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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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1박2일' 시즌2 마지막회(8.0%)는 시즌1의 마지막회(24.0%)에 비해 16% 포인트나 뒤떨어진 시청률을 기록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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