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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네 멋대로 해라' 특집으로 진행돼 배우 김유미와 정준, 개그맨 조세호, 가수 나비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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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비는 남자친구에 대해 "나보다 3살 많고 축구선수로 활약 중이다. 국가 대표팀에 소속된 적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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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여효진은 FC서울에 입단하여 K리그에 데뷔했으나, 잇단 부상으로 인하여 그 해 단 한차례의 리그 경기에도 뛰지 못했다. 2007년 광주 상무 불사조에 입대했고, 2009년 군복무를 마치고 2010년 일본 J리그 2부리그 도치기 SC로 임대되며 2011년에 FC서울에 복귀했다. 올해에는 프로축구 2부리그인 'K리그 챌린지' 고양 Hi FC에 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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