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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출신의 홀트는 28일 입국해 메디컬테스트를 마쳤다. 이날 홈에서 열린 우리은행전을 벤치에서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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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으로선 홀트 만한 선택지가 없었다. 선택 가능한 선수 중 가장 경력이 좋고, 현재 소속팀이 없어 곧바로 영입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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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고군분투하던 그린은 28일 우리은행전에서 1쿼터에 8분을 뛰고 더이상 코트에 나서지 못했다. 햄스트링 통증이 있어 무리시키지 않았다. 대신 국내 선수인 김계령과 배혜윤 만으로 버텼다. 경기 막판 대역전극을 허용하며 아쉽게 패하면서 외국인선수의 공백을 더욱 실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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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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