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되면 송년회 등 각종 모임이 줄을 잇게 된다. 최근에는 직장이나 동문, 향우회 등의 모임 뿐만 아니라 가족을 동반해 조용히 즐기는 소모임이 늘고 있다. 때문에 연말에는 시내의 웬만한 음식점들은 모임을 위한 단체 예약이 한창이다. 요즘에는 예약문화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 작은 인원이라도 사전예약을 하는 경우가 늘고 있으며, 또 예약을 하면 좀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장맛있는족발'은 각종 모임 장소를 위한 예약문의 전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장맛있는족발은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간식인 족발을 특화시킨 메뉴를 선보이며 세련된 인테리어의 공간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평소에도 가족 또는 직장인 단체회식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가장맛있는족발은 3대째 족발만을 고집해 온 이른바 '족발장인'이 특유의 노하우로 조리한 족발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손님들의 입소문과 인터넷 블로거들이 추천하는 맛집으로 자리잡고 있다.
가장맛있는족발은 매주 창업설명회를 열어 예비창업자들을 안내한다.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않았을 때부터 창업문의가 이어져 결국 가맹사업을 시작한 경우로 가맹사업을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가 아니라는 점이 특징이자 장점이다. 창업상담부터 매장 오픈 이후에도 안정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 증대와 매장 안정화를 적극 돕고 있다.
가장맛있는족발 관계자는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직접 맛을 보고 창업문의를 하는 경우가 많다"며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아이템을 선정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직접 체험한 후 확신을 갖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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