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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선수는 2010년 프로 데뷔 이래 KLPGA 투어에서 2012 시즌에는 KB 금융 STAR 챔피언십, 2013 시즌에는 두산 매치플레이, 러시앤캐시 행복나눔 클래식,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등 통산 4회의 우승을 거머쥐며 단숨에 국내 여자 프로골프계의 대들보로 떠올랐다. '장타소녀'라는 별명에 걸맞게 평균 비거리 269야드(KLPGA 선수 중 1위)를 넘는 드라이버 샷이 강점이다. 올해 상금과 대상포인트, 다승 부문까지 모두 1위를 차지하며 KLPGA 투어 최고의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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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KLPGA와 공식 후원 협약을 맺고 지난 7월 중국 중국 산동(山東)성 위해(威海)시 웨이하이 포인트에서 '2013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내년에도 KLPGA와 파트너십을 맺고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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