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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는 홀로 겨울을 나야 하는 독거 노인 260명에게 전할 김치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할리스커피의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해 약 3000kg에 달하는 김장 김치를 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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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여한 할리스커피 신상철 대표는 "올 한 해 동안 할리스커피에 보내주신 고객님들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홀로 겨울을 나야 하는 어르신들께 나눠 드리고 싶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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