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삼성 내야수 신명철(35)과 KIA 투수 최향남(42)이다. 두 선수 모두 해당 구단에 자유계약선수로 풀어달라는 요청을 했다. 신명철은 삼성에서 더 이상 기회를 잡기가 힘들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최향남은 또다시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기 위해 방출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최향남이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타이거즈에서 입단과 퇴단을 세 번씩 했다는 의미다. 최향남은 지난 90년 프로에 데뷔해 해태, LG, KIA를 거친 뒤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기 위해 2006년 클리블랜드 산하 트리플A 버팔로 바이슨스에 입단했다. 그해 34경기에서 8승5패, 평균자책점 2.37의 성적을 올렸지만, 메이저리그 승격의 꿈은 이루지 못했다. 2007년 롯데에 입단해 불펜투수로 활약한 뒤 2009년 다시 태평양을 건너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에서 9승2패, 평균자책점 2.34로 활약했으나 역시 메이저리그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생활고 루머 김장훈, 호텔 전경+풀빌라 인증샷 "저는 부자입니다♡" -
김지선, 네 자녀 층간소음 방지 위해 이렇게까지…"소파에 트램펄린 설치" -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비보에 이주승·이장우·코쿤도 울었다 "작은 친구 편히 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2.교통사고 지각→홈런성 2루타→루키 동료에게 "겸손해라", 일본 거포의 파란만장 ML 데뷔전
- 3.[슈퍼컵 리뷰]"정정용의 전북도 무섭다" '모따 결승골→이적생 동반 맹활약'으로 대전 2-0 꺾고 K리그 슈퍼컵 우승+상금 2억 확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자꾸 거론된다! '국뽕 NO' 김도영-안현민, 진짜 세계가 지켜본다 → "국제 유망주 최고의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