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들의 머릿속에는 온통 취업과 돈, 등록금 빚 등으로 가득 차 있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20~30대 구직자 665명을 대상으로 "현재 귀하의 뇌구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무엇입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취업'(46.5%)이 1위를 차지했고, '연봉, 돈'(9%), '인생의 의미, 계획'(7.8%)이 상위에 올랐다.
뒤이어 '등록금 빚, 카드값'(6.3%), '어두운 미래'(5.9%), '취업 못한 자책감'(4.4%), '로또 등 복권당첨'(3.3%), '연애, 이성관계'(3.2%), '토익, 자격증 등 스펙'(2.4%), '사업, 창업'(2.3%), '부모님께 효도'(1.7%), '휴식, 여행'(1.4%), '결혼'(1.2%), '몸매관리'(1.1%) 등의 순이었다.
선택한 관심사가 머릿속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절반 가량(49.5%)이 '80% 이상'이라고 답했다.
이러한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 찬 이유로는 '가장 중요한 문제라서'(49.8%)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빨리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서'(24.7%), '오랫동안 해결이 안되어서'(9.8%), '피할 수 없는 거라서'(8.3%) 등을 선택했다.
그렇다면 앞으로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싶은 관심사는 무엇일까?
구직자들은 '월급, 연봉, 재테크'(48.6%,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고, '인생의 의미, 계획'(36.4%)이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부모님께 효도'(28.1%), '휴식, 여행'(26.3%), '퇴근 후 취미생활'(25.7%), '내 집 마련'(24.4%), '연애, 이성관계'(21.7%), '결혼'(19.2%), '친구, 우정'(17.6%), '해외여행 계획'(16.5%), '회사 상사, 동료 관계'(16.4%), '몸매관리'(14.1%), '향후 이직 고민'(11.1%), '사업, 창업'(10.1%) 등이 있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