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로스포츠구단 최초로 '(경기도 지정)예비 사회적 기업'에 지정된 고양 Hi FC가 사회 공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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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은 28일 고양시드림스타트센터를 찾아 쌀과 라면 등 센터에 등록된 지역 내 소외계층 다섯 가정에 현물을 전달했다.
고양은 지난 8월부터 구단 선수 및 코칭스태프, 사무국 직원들까지 매월급여의 1%를 모아 사회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하이플러스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현물 전달식도 하이플러스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기부금 일부를 현물로 바꿔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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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가 2011년부터 시행해온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 사업'에 따라 지역 저소득층 아동들의 건강한 인성 및 신체발달을 위해 설립된 고양시드림스타트센터에 지원을 하게 됐다. 고양 관계자는 "지역 밀착형 활동으로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사회적 가치를 실행에 옮기고자 캠페인을 진행했다. 수입원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구단이 고양시 소외계층에 기부하면서 나눔 문화의 선순환을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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