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겸 방송인 서유리가 정우의 첫사랑으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 12회에서는 서유리가 정우의 첫사랑으로 고아라의 질투를 받았다.
이날 쓰레기(정우 분)는 큰 형 결혼식 전날 작은 형(조재윤 분)으로부터 첫사랑 주경(서유리 분)가 온다는 말을 듣고는 "만나면 커피한잔 먹어도 아무렇지 않을 것 같다"라며 애써 아무렇지 않은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결혼식 당일 첫사랑 주경이 등장하자 쓰레기는 다소 경직된 표정을 지어보였다. 또한 쓰레기를 짝사랑 하는 성나정(고아라 분)도 주경의 등장을 잔뜩 의식하며 쓰레기의 자연스럽지 못한 행동에 심하게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주경은 회사로 향하며 쓰레기의 차를 빌려 타며 "회사 앞에서 커피 한 잔 하자"는 제의를 했지만, "나 바로 병원 가봐야 한다. 이 앞 전철역에서 내려 주겠다"며 주경을 외면했다.
이에 서유리 정우 첫사랑 등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유리 정우 첫사랑 등장, 고아라 눈빛 무서워", "서유리 정우 첫사랑 등장, 자연스럽지 못한 정우 행동 왜?", "서유리 정우 첫사랑 등장, 과거 사연 어땠는지 궁금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응답하라 1994'에서는 지난 1995년 일어난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을 모티브로 '우리에게 일어날 기적'을 이야기했다. 삼풍백화점에서 만나기로한 성나정과 칠봉이(유연석 분)는 붕괴현장에서 벗어난 우연으로 사고를 면하는 기적을 경험했다.
그러나 이날 1,400여 명의 사상자를 낸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이 '응답하라 1994'를 통해 다시 한 번 다뤄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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