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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와 이찬진은 1996년 9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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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이찬진의 대학 선배였던 김희애의 형부 소개로 그 해 5월 만난 뒤 4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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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사진 속에 김혜수 고소영 오연수의 모습이 이채롭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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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 전 짐을 꾸리는 김희애 뒤로 남편 이찬진이 갑자기 등장했다.
30일 오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엔 김희애와 이찬진이 나란히 랭크돼며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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