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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노반은 2010년 처음으로 에버턴에 단기 임대 영입됐다. 엄청난 효과를 냈다. 13경기에서 2골 밖에 터뜨리지 못했지만, 에버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해에도 또 다시 에버턴 유니폼을 입고 반짝 활약을 하고 LA갤럭시로 돌아갔다. 당시에는 9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쳤다. 그러나 '도노반 효과'는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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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노반은 "나는 에버턴으로 돌아가길 진심으로 원한다. 몇 가지 추억이 있다. 사람들도 그럽고 많은 선수들도 그립다. 또 스타디움으로 걸어들어오는 팬들의 긍정적인 에너지는 클럽과 팀을 돌볼 수 있는 힘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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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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