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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팀에서 7골을 넣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루카쿠는 최근 인터뷰에서 "무리뉴 감독과 그다지 많은 얘기가 없었다"면서 자신의 실력을 몰라보고 내보낸 데 대해 불만을 나타내는 듯한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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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3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루카쿠는 떠들기 좋아하는 어린 아이"라고 쏘아붙이며 "그는 왜 자신이 첼시에 있지 못하고 현재 에버튼에 있는가에 대해선 얘기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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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세상엔 둘만의 비밀이란 게 있다. 그는 골을 넣고 '주제가 나를 지켜봤으면'라는 발언을 했다. 마치 '왜 날 내보냈냐'는 말같다"고 루카쿠의 애매한 태도를 지적하며 "내가 지금 당장 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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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아주 간단한 문제다. 루카쿠가 왜 첼시를 떠났는지 그에게 물어보라"라며 직접 언급은 끝까지 회피했다.
당시 루카쿠는 "토레스, 뎀바 바와 경쟁할 자신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루카쿠를 염두에 두고 뎀바 바를 아스널로 보내려던 무리뉴 감독은 에버튼의 요청에 따라 뎀바 바를 붙들고 루카쿠의 임대를 결정했다.
루카쿠가 7골로 펄펄 나는 동안 토레스와 뎀바 바, 사뮈엘 에토 등 첼시 공격수 3인방은 각각 1골, 0골, 2골로 3골 합작에 그치고 있다.
무리뉴의 분노는 '루카쿠를 왜 임대보냈냐'는 팬과 언론의 질타에 대한 반응이라고도 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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