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의 연승 행진이 3에서 멈췄다. 이청용은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볼턴은 1일(한국시각) 리버사이드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3~2014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17라운드 미들즈브러와의 원정경기에서 0대1로 석패했다. 페널티킥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미들즈브러는 성공시킨 반면 볼턴은 기회를 날렸다.
미들즈브러는 후반 35분 동료가 얻은 페널티킥 기회를 키커로 나선 그랜트 리드비터가 성공시켰다. 볼턴도 후반 41분 페널티킥 찬스가 있었다. 하지만 주포 저메인 벡포드가 키커로 나서 동점골을 노렸지만 그의 발을 떠난 볼은 허공을 갈랐다.
이청용은 후반 38분 은고그와 교체될 때까지 측면과 중앙을 넘나들며 공격의 윤활유 역할을 했다. 하지만 빛은 바랬다. 볼턴은 최근 3연승, 8경기 연속 무패(4승4무)을 마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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