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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즈브러는 후반 35분 동료가 얻은 페널티킥 기회를 키커로 나선 그랜트 리드비터가 성공시켰다. 볼턴도 후반 41분 페널티킥 찬스가 있었다. 하지만 주포 저메인 벡포드가 키커로 나서 동점골을 노렸지만 그의 발을 떠난 볼은 허공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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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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