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영 전 SBS 아나운서가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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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서는 김민희, B1A4, 김기현, 윤지영, 김정렬, 오나미, 김도향, 영지, 박재민, 레이디제인, 피에스타 등이 출연해 노래대결을 펼쳤다.
이날 윤지영 전 아나운서는 "오랜만에 SBS에 오니 친정에 와서 푸근한 느낌이다"라며, "최근 자유롭게 생활 중이다. 뮤지컬 배우에도 도전 중이다"라고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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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과 출신인 그녀는 "오디션도 엄청 많이 봤다. 하지만 최종까지 갔다가 춤이 부족해 번번이 탈락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MC 장윤정은 "그 때 보여주셨던 춤을 좀 보여주시면 평가를 해보겠다"라고 부탁하자, 윤지영은 경직된 채 팔을 흔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춤을 선보여 주위를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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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MC 이휘재는 "뮤지컬이 좀비 장르냐"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윤지영은 1996년 SBS 4기 아나운서로 'SBS 뉴스', 'SBS 뉴스퍼레이드' '우리가 바꾸는 세상' '금요 컬쳐클럽'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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