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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2'에서는 데뷔 49년차 전설의 가수 남진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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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종라운드에는 남진과 남진의 수제자 김수찬, 전찬영 씨가 올라 '빈잔'으로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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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배우 박해미는 김수찬에게 "남진 선생님 아바타인 것 같다. 남진 선생님과 함께 하다 보니 모든 것을 흡수한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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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최종라운드에서 남진은 37표로 수제자 김수찬은 34표와 3표차이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히든싱어' 역사상 가수의 최저득표 우승으로 박빙의 명승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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