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운전자가 경찰에 체포되지 않으려고 36시간 동안 차 트렁크에 숨어있다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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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독일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30세 여성이 벽과 충돌한 후 경찰에 체포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차량 트렁크에 하루하고도 반나절을 숨어있었다.
출동한 경찰은 여성이 숨은 것을 모르고 사고 차량을 견인해 인근 차고로 옮겼다. 이 여성은 트렁크에 있던 음식과 음료수로 허기를 달래며 오랜 시간을 버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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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국 들통났고 경찰은 이 여성의 운전면허를 취소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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