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를 탈출한 죄수가 치과 치료를 받고 다시 돌아간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30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메트로는 스웨덴의 한 개방교도소에 수감중이던 51세 남성이 석방 한 달을 앞두고 탈옥했다고 전했다.
치통에 시달리던 이 남성은 교도소를 나오자마자 인근 치과를 찾아 치료를 받은 후, 다시 교도소로 돌아갔다.
그는 "당시 엄청난 고통에 얼굴이 퉁퉁 부어 석방때까지 기다릴 수 없었다"고 현지 언론에 말했다.
한편, 교도소 측은 이 남성에 대해 양심고백을 한 점을 고려해 형량에 하루를 더 추가하는 벌을 내렸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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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통에 시달리던 이 남성은 교도소를 나오자마자 인근 치과를 찾아 치료를 받은 후, 다시 교도소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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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교도소 측은 이 남성에 대해 양심고백을 한 점을 고려해 형량에 하루를 더 추가하는 벌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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