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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21위인 한국은 A∼G조까지 7개로 나뉜 조 편성에서 체코(공동 22위), 네덜란드(31위), 포르투갈(38위)과 E조에서 경쟁한다. 아시아 국가 중 랭킹이 가장 높은 이란(12위)은 A조에서, 일본(17위)과 중국(18위)은 각각 D조, G조에 묶였다. A∼E조에 편성된 국가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팀당 12경기를 치른다. F∼G조의 나라는 주말에 투어 형식으로 리그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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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조는 내년 5월 23일부터 1라운드를 먼저 시작한다. 한국은 일본, 포르투갈, 네덜란드, 캐나다, 핀란드와 맞붙은 올해 월드리그에서 4승 6패로 조 3위에 머물렀다. 전체 18개 나라 중 순위는 15위였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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